톰 딕슨(Tom Dixon)의 베시 트레이는 커다란 황동 시트에 열처리를 가한 후 강하게 두들기고 쳐서 성형한 불규칙한 모양이 인상적인 아이템입니다. 공정 과정에서 고의적으로 연출된 특유의 불완전한 형태와 질감이 미려한 분위기를 더합니다. 특별한 날의 다과를 담아 내기 좋도록 일반 접시보다 더 넉넉한 사이즈로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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