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athan Adler
도예가이자 디자이너 겸 작가인 조나단 애들러(Jonathan Adler)의 브랜드는 도자기에 대한 사랑을 기반으로 시작하였습니다. 1993년 바니스 뉴욕에서 첫 세라믹 컬렉션을 선보이며 성공적으로 데뷔한 그는 5년 뒤 소호에 자신의 이름을 딴 스토어를 론칭했습니다. 가구, 조명, 데코, 텍스타일까지 영역을 넓혀가며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한 조나단 애들러는 긍정적이며 유쾌한 에너지로 행복과 기쁨이 가득한 홈 아이템을 창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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