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타오'라는 별칭으로 더 잘 알려진 디 애니멀즈 옵저버토리(The Animals Observatory)는 '동물처럼 순수하고 진실되게'를 모토로 한 키즈웨어를 선보이는 브랜드입니다. 창립자인 라이아 아귈라와 장 앤드루는 예술과 건축, 70년대의 회화 작품, 프랑스 영화계의 거장 에리크 로메르 감독의 작품 및 빈티지 의상에서 영감을 받아 보헤미안 풍의 사랑스러운 디자인을 완성합니다.
예술과 빈티지 의상에서 영감을 받은 보헤미안 풍의 키즈웨어를 선보이는 디 애니멀즈 옵저버토리(The Animals Observatory). '타오'라는 별칭으로 더 잘 알려진 브랜드의 사랑스러운 패턴과 컬러가 돋보이는 드레스, 스웨터, 스커트 등을 마이테레사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