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자신의 브랜드를 런칭하고 패션계의 이목을 사로잡은 디자이너 레베카 발란스(Rebecca Vallance). 현재는 호주를 대표하며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젊은 디자이너로 손꼽히며 전 세계 셀러브리티와 패션 인플루언서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레베카 발란스의 시그니처는 구조적인 테일러링과 유니크한 고급 소재에 있습니다. 깨끗한 색감과 여성의 몸매를 아름답게 드러내는 실루엣, 섬세한 러플과 보우 장식, 그리고 대담한 컷아웃 디테일에 주목하세요.
호주 브랜드 레베카 발란스(Rebecca Vallance)가 보여주는 현대적인 테일러링과 낭만적인 디테일의 조화를 확인하세요. 우아한 드레이프와 러플, 매혹적인 실루엣이 눈길을 사로잡는 드레스와 이브닝 가운, 레더 재킷과 팬츠 등이 마이테레사에 준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