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의 에디터였던 레베카 헤셀 코헨이 2013년 런칭한 러브쉑팬시(LoveShackFancy). 디자이너 본인이 스타일리스트로서 전세계를 여행했던 경험을 살려, 여행지에서도 간편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는 편안하고 사랑스러운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보헤미안 무드가 가미된 프렌치 레이스 아일렛과 잔잔한 플로럴 프린트의 러플 드레스와 블라우스 등, 로맨틱한 해변으로의 여행을 꿈꾸게 하는 다채로운 아이템을 확인하세요.
로맨틱한 해변으로의 여행을 꿈꾸게 하는 러브쉑팬시(LoveShackFancy)를 만나보세요. 러플, 레이스, 플로럴 프린트 등 페미닌한 디테일로 완성된 드레스, 블라우스, 점프수트 등을 마이테레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