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런던을 기반으로 디자이너 릴리 애서턴 한버리와 카탸 샤프린이 설립한 르 몽드 베릴(Le Monde Béryl)은 이탈리아 베네치아 곤돌라 사공의 전통 신발에서 착안해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슈즈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최고급 벨벳과 새틴, 스웨이드, 그리고 정교한 장식 기법 등을 사용해 깊은 내공과 전문 기술을 지닌 장인의 손길로 이탈리아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되어 품질 역시 뛰어납니다.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메리 제인 플랫처럼 고전적인 분위기는 유지하면서 풍부한 컬러와 소재로 시간이 지나도 그만의 가치를 증명해 줄 슈즈를 마이테레사에서 만나보세요.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풋웨어 브랜드 르 몽드 베릴(Le Monde Béryl)입니다. 트렌드로 각광받는 메리 제인 플랫부터 슬립온 슈즈 등, 클래식한 디자인에 현대적인 감각을 꾀한 타협 없는 퀄리티의 슈즈를 지금 마이테레사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