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올리비에 루스테잉은 브랜드의 쿠튀르 헤리티지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발망(Balmain)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버튼 임벨리시드 부츠컷 팬츠로 70년대 미학을 느껴보세요. 푸시보우가 달린 블라우스와 매치하여 레트로 룩을 연출해 보아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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