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MC는 슈프림의 전 수석 디자이너이자 현재 질 샌더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루크 마이어와 칼하트의 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던 아르나우드 페이가 힘을 합쳐 설립한 브랜드입니다. 파리에서 디자인되고 이탈리아에서 제작되며 스트리트웨어를 기반으로 하이엔드 패션의 디테일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것이 특징입니다. 소량만 생산하여 더욱 소장 가치가 높은 OAMC의 아이템으로 나만의 데일리 룩을 완성해 보세요.
차별화된 스트리트웨어를 찾고 있다면 OAMC의 아이템을 주목하세요. 티셔츠, 데님 진, 셔츠, 니트웨어 등 다양한 의류와 백, 슈즈, 액세서리를 마이테레사 맨에서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