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디자이너 마리 미힐센(Marie Michielssen)이 세락스(Serax)를 위해 제작한 어스 시리즈는 종이, 프린트, 재료의 재사용에 대한 그녀의 열정으로부터 탄생했습니다. 이 세 가지 요소를 모두 결합한 접시는 오랜 전통의 파피에 마셰(papier mâché) 기법을 사용하여 새로운 시각적 프린트를 재현하였습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어스톤 코팅 처리와 섬세한 선형 구조가 어우러져, 모든 테이블 세팅에 유기적이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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