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동적인 빈티지 무드의 컬러와 패턴으로 우아한 맥시멀리즘을 구현하는 라 더블제이(La Doublej)는 밀라노의 텍스타일 스튜디오와 협업해 화려하고 독창적인 스타일을 창조합니다. 이 시프트 드레스는 브랜드의 시그니처 맥시멀리스트 프린트가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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