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슨스 디자인 스쿨 졸업 후, 인테리어 및 주얼리 디자이너, 그리고 베나 카바(Vena Cava)의 공동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약하며 자신만의 감각을 보여줬던 소피 부하이(Sophie Buhai)는 2015년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돌아와 자신의 이름을 딴 주얼리 브랜드를 론칭했습니다.
소피 부하이는 독립적인 현대 여성을 뮤즈로 하여 미니멀하면서도 대담하고, 건축적인 셰이프가 돋보이는 모던 클래식 디자인을 전개합니다. 또한 재활용된 소재를 활용하는 등 제작공정 시 발생하는 환경오염을 최소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이테레사에서 소피 부하이(Sophie Buhai)의 모던 클래식 주얼리 컬렉션을 만나보세요. 스털링 실버, 담수 진주,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등을 소재로 유행에 구애받지 않는 미니멀리스트 디자인의 귀걸이, 목걸이 등을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