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SLAN BAGINSKIY
스타일리스트로서 활동하던 루슬란 바진스키(Ruslan Baginskiy)는 패션쇼를 연출하던 중 쇼의 미학과 테마에 맞는 적절한 액세서리의 부재를 느끼고 2015년 자신의 이름을 딴 모자 전문 브랜드를 론칭하였습니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이템인 베이커보이 캡을 비롯해, 클래식한 실루엣에 자수, 진주, 체인, 핀, 모노그램 등 다채롭고 실험적인 디테일을 더해 실용성과 트렌디한 매력 어느 하나도 놓치지 않은 루슬란 바진스키의 모자 컬렉션을 직접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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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lan Baginskiy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드를 앞서가는 모자의 전형. 마이테레사에서 베이커보이 캡, 보터 햇, 스트로 햇 등 다채로운 스타일을 선보이는 루슬란 바진스키(Ruslan Baginskiy) 모자 컬렉션을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