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파슨스 디자인 스쿨에서 함께 수학한 잭 맥컬로와 라자로 헤르난데즈가 의기투합하여 론칭한 프로엔자 슐러(Proenza Schouler)는 현대 미술과 유스컬처에서 영감을 받은 도회적인 감성의 디자인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독특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의 레디투웨어 및 아이코닉한 PS1 핸드백을 비롯한 액세서리, 그리고 한층 더 캐주얼한 분위기의 세컨드 라인, PSWL 화이트 라벨(White Lable)을 함께 확인하세요.
마이테레사에서 프로엔자 슐러(Proenza Schouler)의 시크한 의류 및 세컨드 라인 PSWL 화이트 라벨(White Label)의 캐주얼 룩을 확인하세요. PS1 등 아이코닉한 디자인의 가방과 액세서리 컬렉션도 함께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