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맨해튼 출신의 디자이너 Tara Famiglietti는 유명 패션스쿨인 FIT에서 주얼리 디자인을 전공하던 중 첫 번째 주얼리 컬렉션를 발표하며 뉴욕 매거진에서 주목할 만한 디자이너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그 후 자신만의 브랜드 온딘(Ondyn)을 런칭했으며, 바다에서 영감을 받아 흐르는 듯한 조형미를 지닌 그녀의 디자인은 곧 브랜드의 시그니처가 되었습니다.
베젤 세팅의 다이아몬드와 골드 소재로 표현한 아름다운 곡선의 디자인은 착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반짝임을 선사하며, 특히 프린지 네크리스, 스파이럴 링, 그리고 커프 브레이슬릿에서 이를 잘 엿볼 수 있습니다.
바다를 닮은 유려한 곡선의 실루엣이 아름다운 파인 주얼리 브랜드, 온딘(Ondyn)입니다. 베젤 세팅의 다이아몬드와 골드 소재가 조화를 이루는 네크리스, 링, 그리고 브레이슬릿 등의 다양한 주얼리 아이템을 마이테레사에서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