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론칭과 함께 파리 패션위크를 뜨겁게 달군 슈즈 브랜드 노달레토(Nodaleto). 프랑스 출신의 디자이너 Julia Toledano와 Olivier Leone Didi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레이블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노달레토는 '존재의 가벼움(the lightness of being)'을 모토로 지중해 문화와 아메리칸 미니멀리즘, 팝 컬처, 70년대 건축양식으로부터 받은 영감을 절묘하게 버무린 하이브리드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볼드한 레트로 실루엣이 인상적인 메리제인 펌프스와 뮬, 부츠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