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 프랑스판의 베테랑 에디터였던 마리 리히텐브르크(Marie Lichtenberg)는 어머니의 취미인 앤틱 보석 수집의 영향으로 원석의 매력에 빠져들었고, 지속 가능한 파인 주얼리 레이블을 런칭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브랜드의 시그니처 '로켓(Locket)' 라인은 그녀가 프랑스 마르티니크와 인도 자이푸르를 여행하며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한 컬렉션입니다.
옐로 골드, 로즈 골드, 사파이어, 다이아몬드를 주요 소재로 한 하트 셰이프, 이블아이 포인트, 베이비 로켓 목걸이 등 보헤미안 무드가 담긴 파인 주얼리 피스들을 마이테레사에서 만나보세요.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대대로 물려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파인 주얼리 레이블을 탄생시킨 마리 리히텐브르크(Marie Lichtenberg). 옐로우 골드, 로즈 골드, 사파이어, 다이아몬드를 주요 소재로 한 대표 라인인 '로켓(Locket)' 컬렉션과 하트 셰이프, 이블아이, 버섯 포인트 베이비 로켓 목걸이, 체인 목걸이 등 다양한 디자인의 파인 피스들을 마이테레사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