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출신의 디자이너 요한나 오르티츠(Johanna Ortiz)는 미국에서 학업을 마친 후 콜롬비아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패션 브랜드를 런칭하였습니다. 우아하고 여성스러우면서도 톡톡 튀는 매력의 레디투웨어로 곧 셀러브리티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백악관과 뉴욕 UN에서 컬렉션을 선보이는 등 모국 콜롬비아의 패션 앰배서더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그니처인 볼륨감 넘치는 슬리브 셔츠와 비대칭적인 러플 오프숄더 탑 등 콜롬비아 현지의 아틀리에에서 제작되는 요한나 오르티츠 컬렉션에 주목하세요.
콜롬비아 출신의 디자이너 요한나 오르티츠(Johanna Ortiz)의 여성 레디투웨어를 만나보세요. 시그니처인 볼륨감 넘치는 슬리브 셔츠와 비대칭적인 러플 장식 오프숄더 탑, 드레스, 스커트 등을 마이테레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