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 가장 사랑하는 주얼리 디자이너라 불리는 제니퍼 피셔(Jennifer Fisher)는 이니셜이나 단어를 조합한 커스터마이징 주얼리로 할리우드 셀러브리티의 폭발적인 환영을 받으며 2005년 자신의 브랜드를 론칭하였습니다. 대담하면서도 모던한 감각이 돋보이는 주얼리를 선보이는 그녀는 특히 세련된 디자인 및 구조적인 형태의 후프 이어링으로 '후프의 여왕'이라는 명성을 얻었으며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브랜드를 이끌고 있습니다.
고전적인 아름다움보다는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개성을 중시하는 제니퍼 피셔의 컬렉션을 마이테레사에서 확인하세요.
일상을 빛내 줄 세련된 주얼리를 선보이는 제니퍼 피셔(Jennifer Fisher)의 컬렉션을 마이테레사에서 살펴보세요. 네크리스, 이어링, 펜던트, 초커 등 브랜드의 스테이트먼트 주얼리를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