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쉬 배기지(Crash Baggage)는 2013년 이탈리아 디자이너 프란체스코 파비아에 의해 베네치아에서 론칭된 브랜드로 비정형적이고 울퉁불퉁한 외관에 감각적인 팝 컬러를 가미한 독창적인 디자인과 차별화된 콘셉트의 수트케이스로 마니아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아 성장하였으며, 'Handle without care'라는 슬로건 아래 실용성과 편의성은 물론 즐거운 여정의 본질에만 집중하고자 하는 철학을 담은 개성 넘치는 컬렉션을 전개합니다. 그 모습 그대로 매력적인 모습을 자랑하며 편안하고 유쾌한 여정을 선사할 브랜드의 러기지 캐리어를 마이테레사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