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3년 월터 배리와 로버트 케젤이 문을 연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캐시미어 공방 배리(Barrie)는 2012년 샤넬에 합류, 샤넬을 상징하는 투톤 카디건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수십 년 동안 세계적인 패션하우스와 함께 작업해 왔으며 2014년부터는 자체 브랜드를 통해 스웨터, 카디건 등 캐시미어 소재의 프리미엄 니트웨어를 선보입니다.
현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오거스탱 돌마이로는 배리만의 전통과 노하우에 혁신적인 기술과 창의성을 접목하여 한층 현대적이고 참신한 캐시미어 아이템을 발표하며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샤넬 등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와 함께 작업해온 전통 있는 스코틀랜드의 캐시미어 브랜드 배리(Barrie). 스웨터, 니트, 카디건 등 부드러운 촉감과 순수한 색감, 그리고 독창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프리미엄 니트웨어를 마이테레사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