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브레스티드 데님 블레이저로 발망(Balmain)만의 클래식한 파리지앵 비전을 만나보세요. 루렉스(Lurex®) 소재의 핀스트라이프 패턴을 더해 샤프한 실루엣으로 재단했습니다. 중간 부분을 가로지르는 주름 디테일, 그리고 허리 부분의 컷 디테일이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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