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랜 워싱이 돋보이는 더 로우(The Row)의 Fred 진은 일본에서 최고급 코튼 데님으로 정교하게 제작되었습니다. 클래식한 스트레이트 핏 실루엣으로, 다양한 스타일에 활용할 수 있는 필수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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