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 울 캐시미어 블레이저
€ 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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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상세 설명
테일러링은 1960년대에 'Le Smoking' 수트가 디자인된 이래로 생 로랑(Saint Laurent)의 대표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프린스 오브 웨일즈 체크 울과 캐시미어 소재로 제작된 더블 브레스티드 블레이저입니다.
- 소재: 90% 울, 10% 캐시미어
- 관리방법: 드라이클리닝
- 제조국: 이탈리아
- 디자이너 컬러명: Gris Marron
- 상품 색상: 그레이
- 안감: 100% 실크
- 동물성 소재 포함
- 블레이저
- 피크 라펠
- 여밈 방식: 더블 브레스티드
- 주머니: 플랩 포켓
- 트임: 더블
- 상품 번호: P01080745
사이즈 & 핏
- 정 사이즈
- 숄더패드 부착
- 스트레이트 핏
- 신축성 없는 패브릭
- 힙 아래까지 내려오는 길이
- 사진 속 모델 신장 185cm, 착용 사이즈 IT 50
- 치수 참조 – 사이즈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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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제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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