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장 미셸 바스키아에 경의를 표하며 그의 작품을 선보이는 준야 와타나베(Junya Watanabe)의 셔츠입니다. 가벼운 코튼 소재로 제작된 여유로운 핏의 클래식한 쇼트 슬리브 셔츠를 독특하게 완성하였습니다.
모든 주문은 마이테레사의 제휴 운송사를 통하여 전 세계로 배송됩니다.
상품 수령 30일 이내로 무료 반품이 가능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이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