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히로키 나카무라가 2000년도에 출시한 일본 브랜드 비즈빔(Visvim)은 빈티지 스타일과 미니멀한 아이템들을 주로 선보입니다. 전 세계의 장인 정신에서 영감을 받은 풋웨어를 시작으로 자신만의 센스를 더한 레디투웨어, 액세서리 라인까지 확장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그니처 스타일의 스니커즈와 슈즈부터 자수 디테일의 데님 웨어, 핸드 프린트된 티셔츠까지 빈티지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디자인을 눈여겨보세요.
아메리칸 감각을 더해 독특한 워크웨어 스타일을 선보이는 디자이너 히로키 나카무라가 2000년에 설립한 일본 브랜드 비즈빔(Visvim)을 주목해 보세요. 클래식 프린트 티셔츠부터 스니커즈, 데님 등 다양한 남성 스타일이 마이테레사 맨에 준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