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출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모나 옌센(Mona Jensen)이 2013년 설립한 톰 우드는 간결한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입니다. 간결한 디자인에 다양한 원석을 포인트로 활용해 링, 브레이슬릿, 네크리스 등 근사한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각각의 아이템은 디자인부터 개발까지 약 6개월이 소요되며 숙련된 금속 장인들과 함께 협업하여 수작업으로 완성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완벽한 스타일이 필요한 날, 톰 우드의 주얼리로 스타일의 마침표를 찍어주세요.
조금 더 특별한 스타일을 완성하고 싶다면, 톰 우드의 주얼리를 더해보세요. 은근한 매력의 네크리스, 볼드한 링, 세련된 브레이슬릿까지, 다양한 주얼리 컬렉션을 마이테레사에서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