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샤스의 역사는 프랑스 디자이너 마르셀 로샤스(Marcel Rochas)가 1925년에 파리에서 문을 연 럭셔리 쿠튀르 하우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2018년 페데리코 쿠라디(Federico Curradi)가 남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브랜드에 합류하여 브랜드의 철학은 유지하면서 본인만의 디자인 감각을 더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로샤스의 상품은 은은한 색감과 클래식 실루엣이 돋보이며 편안하면서 우아한 멋이 특징입니다.
남성을 위한 우아한 룩을 제안하는 로샤스의 매력을 직접 발견해보세요. 코트, 셔츠, 팬츠, 쇼츠, 카디건 등 다양한 의류, 백, 슈즈, 액세서리를 마이테레사에서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