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왕립 예술 대학 RCA를 졸업한 아이슬란드 태생인 아르마 마르 욘슨과 영국 출신의 루크 스티븐이 공동 설립한 브랜드 Ranra는 북유럽의 예측할 수 없는 기후와 자연 속에서 견딜 수 있는 아웃도어 컬렉션으로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탈리아에 생산 공장을 두고 지속 가능한 소재에 스포츠웨어에서 영감을 받은 기법을 접목, 천연 염색을 활용하는 등 친환경적인 고기능성 의류를 선보입니다. 오버사이즈 크롭 재킷 또는 컬러 블록 코듀로이 팬츠 등의 시그니처 스타일을 마이테레사 맨에서 확인하세요.
테크웨어와 라이프 스타일을 동시에 갖춘 브랜드 Ranra를 소개합니다. 기능성 소재에 천연 염색 기법으로 마감한 시그니처 크롭 재킷부터 스웨터까지 다채로운 아이템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