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비아 자마지아스는 2016년 윤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제작되는 파인 주얼리를 담은 옥타비아 엘리자베스(Octavia Elizabeth)를 론칭했습니다. 브랜드는 노동자들의 권리가 보장된 채석 환경에서 얻은 다이아몬드와 젬스톤만을 사용해 매일 착용할 수 있는 따뜻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의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브랜드의 시그니처 기법으로 해머링 효과를 더한 골드는 특유의 자연스러움이 돋보이며, 자연 그대로의 상태로 다듬은 에메랄드와 토르말린 등의 유색 보석은 하나하나 모두 빛과 색이 다른 것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