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9년 설립된 랑방(Lanvin)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유서 깊은 프렌치 쿠튀르 하우스입니다. 프랑스 파리의 대표적인 패션 중심지인 생토노레 거리에 디자이너 잔느 랑방 자신의 이름을 딴 부티크를 연 이후 현재까지도 파리의 럭셔리 패션을 이끌어 나가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브랜드의 풍부한 헤리티지에 과감한 컬러와 모던 테일러링을 접목하는 등 시대를 초월하는 컬렉션을 전개하고 있는 랑방의 현대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맨즈웨어 디자인을 지금 확인해 보세요.
파리지앵처럼 멋진 스타일을 갖추고 싶은 남성이라면, 랑방(Lanvin)을 주목해 보세요. 재킷부터 티셔츠, 코트, 스니커즈, 부츠 등 다양한 의류와 백, 슈즈, 액세서리를 마이테레사에서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