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앤 턱필드(King & Tuckfield)는 영국 디자이너 스테이시 우드가 2016년 론칭한 브랜드로 브랜드명은 그녀의 조부모님 성을 하나씩 합쳐 만들어졌습니다. 데님과 메리노 울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발견한 디자이너는 가족의 공통분모이기도 했던 발레라는 주제를 디자인에 더해 특별한 컬렉션을 제작합니다. 클래식 디자인을 기반으로 본인만의 새로운 감각을 불어넣은 킹 앤 턱필드의 상품은 은은한 색감과 패턴이 돋보입니다. 날렵한 실루엣의 니트웨어부터 여유로운 핏의 데님 팬츠와 셔츠까지, 근사한 데일리 룩을 책임질 킹 앤 턱필드를 지금 만나보세요.
특별한 메리노 울과 데님 아이템으로 사랑받는 킹 앤 턱필드(King & Tuckfield)를 주목하세요. 셔츠, 코트, 아우터, 팬츠 등 다양한 의류, 백, 슈즈, 액세서리를 마이테레사에서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