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위베르 드 지방시는 브랜드 최초의 남성복 컬렉션으로 패션계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습니다. 오늘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라 버튼은 하우스의 쿠튀르 유산을 실루엣, 순수함, 그리고 명료함으로 재해석해 그 가치를 새롭게 이어갑니다. 모던함, 우아함, 동시대성이 만나는 지점에서 클래식한 장인정신과 최첨단 테크닉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며 진화하고 있는 지방시(Givenchy)의 맨즈웨어 컬렉션. 정제된 수트와 코튼 피케 셔츠, 스니커즈와 슬라이드에 이르기까지 '지방시 젠틀맨' 스타일을 지금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