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코볼 카리오카(Frescobol Carioca)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아름다운 이파네마 해변의 타일 문양에서 얻은 모티프를 패턴으로 활용한 경쾌한 매력의 비치웨어를 선보입니다. 친구 사이인 해리 브란틀리와 맥스 리스가 2009년 공동으로 설립한 브랜드로 브랜드는 '리우에서 온 해변 모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소재로 완성된 프레스코볼 카리오카의 비치웨어는 바캉스를 떠날 때 꼭 필요한 에센셜이며 가볍고 편안한 셔츠, 시원한 팬츠와 쇼츠로는 뜨거운 태양이 있는 도시에서 세련된 시티 스타일로 활용하기에 완벽합니다.
브라질 해변에서 찾은 경쾌한 모티프를 담아낸 프레스코볼 카리오카(Frescobol Carioca)의 뉴 시즌 컬렉션을 만나보세요. 셔츠, 쇼츠, 비치웨어 등 다양한 의류, 백, 슈즈, 액세서리를 마이테레사에서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