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출신의 옌스 그레데와 에릭 톨스텐손이 2012년 론칭한 프레임(Frame). 가장 완벽한 데님 진을 만들고자 하는 두 친구의 열망을 담아 현대적인 방식으로 풀어낸 데님 컬렉션을 시작으로 사랑받기 시작했습니다. 런던과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디자인과 생산 과정을 거치는 브랜드는 지속 가능한 제조 공정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 또한 기울이고 있습니다. 캐시미어, 가죽 등의 고품질 소재와 하우스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반영한 시그니처 핏의 데님을 비롯해 레디투웨어에 이르기까지, 높은 완성도와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맨즈웨어 아이템을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