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제리 로렌조의 신념과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2013년 로스앤젤레스에 설립된 피어 오브 갓(Fear of God)은 스트리트 감성과 미니멀리즘을 접목한 하이엔드 브랜드입니다. 패션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던 제리 로렌조는 독학을 통해 자신만의 독자적인 미학을 구축하며, 유명 인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아 브랜드를 성공으로 이끌었습니다. 나이키, 제냐 등과의 협업과 에센셜 라인으로 폭넓은 팬층까지 확보하며 스트리트웨어 신에서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는 피어 오브 갓의 시대를 초월한 아메리칸 럭셔리 컬렉션을 지금 마이테레사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