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Blues

올 블루스(All Blues)는 친구 사이인 프레드릭 나소스트와 야코브 스크라게가 2010년 설립한 주얼리 브랜드로 간결한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철학이 돋보입니다. 올 블루스의 모든 주얼리는 유기적 형태로 디자인되며 3D로 디자인된 모델을 하나씩 캐스팅해 제작됩니다. 925 스털링 실버, 18kt 골드 등의 소재로 제작된 각각의 아이템은 숙련된 장인들의 손을 거쳐 높은 완성도가 돋보입니다. 은근하게 멋을 더하고 싶은 날, 올 블루스의 커프 브레이슬릿과 체인 네크리스, 이어링 등으로 스타일을 완성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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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Blues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철학을 담은 올 블루스(All Blues)의 매력적인 아이템을 확인해보세요. 이어링, 네크리스, 브레이슬릿 등 다양한 주얼리 컬렉션을 마이테레사 맨에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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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정품
품질이 보장된 정품만을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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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패션 그 이상
200가지가 넘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의 엄선된 셀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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