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테이블 세팅을 마무리하는 라 더블제이(La DoubleJ)의 이 라지 냅킨 듀오는 이탈리아 특유의 즐거운 식사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짙은 네이비 블루색 코모산 리넨 원단에 차분한 페일 핑크색 트리밍을 가미한 이 냅킨은 동 컬렉션의 다른 색 디자인과 함께 사용하거나 화이트 테이블 커버 위에 단독으로 배치하여 특별한 데코 악센트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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