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of Italy
밀라노 기반의 스토리스 오브 이탤리(Stories of Italy)는 이탈리아 전통 장인 정신을 그대로 담아낸 유리 오브제 브랜드입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공동 창립자인 다리오 부라토가 이끄는 이 브랜드는 무엇보다도 베네치아 무라노 유리 공예품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스토리스 오브 이탤리의 모든 제품은 무라노 유리와 카라라 대리석 등 이탈리아의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고품질 럭셔리 소재를 바탕으로 유리 공예 마스터가 직접 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