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였던 아담 브라운(Adam Brown)은 럭셔리 남성 비치웨어 시장에 가능성을 발견하고 올레바 브라운을 2007년 론칭했습니다. 런던을 기반으로 한 올레바 브라운은 스마트한 디자인과 고급 소재를 접목해 바닷가와 수영장에서 근사한 룩을 연출하고 싶은 남성들이 찾는 브랜드로 자리잡았습니다. 현재는 비치웨어 라인을 비롯, 티셔츠와 니트웨어, 쇼츠와 바캉스 액세서리 등으로 브랜드의 컬렉션을 확장하여 휴가지에 필요한 모든 것을 선보입니다. 개성 넘치는 프린트와 디테일이 돋보이는 올레바 브라운의 비치웨어와 함께 햇살이 눈부신 곳으로 여행을 떠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