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프 르메르는 저명한 패션 브랜드 크리스티앙 라크르와, 이브 생 로랑 그리고 티에리 뮈글러에서 인턴십을 했던 경험과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1992년 자신의 이름을 내 건 브랜드 르메르(Lemaire)를 론칭하였습니다. 라코스테와 에르메스의 아트 디렉터로써 일을 하기도 했던 그는 현재는 자신의 브랜드에 집중하며 디자이너 사라-린 트랜과 함께 우수한 품질의 소재와 간결하고 독특한 커팅을 결합한 르메르만의 세련된 피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테일러링에 주력하는 프렌치 패션 레이블로 모던한 남성을 위한 타임리스 파리지앵 스타일을 소개합니다.
우수한 품질의 소재와 한 치의 오차도 없는 깔끔한 커팅으로 감각적인 피스를 만드는 르메르(Lemaire)를 소개합니다. 프랑스 출신 디자이너가 이끄는 럭셔리 레이블의 시그니처인 카프탄 코트부터 트렌치코트, 블레이저 그리고 로퍼까지, 매일 입고 싶게 만드는 절제된 디자인의 상품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