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프리카 여행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이너 Verda Alaton이 2009년 터키 이스탄불에서 론칭한 컨템퍼러리 주얼리 브랜드 토훔 디자인(TOHUM Design). 토훔은 터키어로 씨앗을 의미합니다.
여신 아프로디테의 여성미와 풍요로움, 그리고 신비한 매력을 연상시키기도 하는 토훔의 주얼리 컬렉션을 만나보세요. 조가비를 주 재료로 하여 제작된 이어링과 브레이슬릿, 그리고 네클리스는 소박하면서도 순수한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보여줍니다.
마이테레사에서 토훔 디자인(TOHUM Design)의 컨템퍼러리 주얼리 컬렉션을 만나보세요. 조개껍데기를 사용해 제작된 내추럴한 매력의 귀걸이와 목걸이, 팔찌를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