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우먼즈웨어라는 모토 아래 4명의 여성 디자이너가 모여 론칭한 브랜드, 더 세이(The Sei)입니다. 남성성을 상징하는 구조적인 실루엣과 여성성을 상징하는 관능적인 드레이프의 대조적인 매력을 흥미롭게 조합하여 지극히 모던한 여성에게 잘 어울릴 디자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매끄러운 실크 소재가 자연스러우면서 섬세한 주름 디테일을 연출하는 드레스와 가운, 탑, 수트 팬츠 등, 특별한 날에 여자를 더욱 빛내줄 더 세이의 디자인을 이제 마이테레사에서 만나보세요.
4명의 여성 디자이너가 론칭한 더 세이(The Sei)의 디자인은 두드러지는 조형미를 기반으로 과하지 않은 관능미와 여성성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합니다. 실크 소재의 드레스, 가운 및 팬츠, 블레이저 등 다양한 아이템이 준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