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출신의 질다 암브로시오와 조르지아 토르디니가 빈티지 인테리어 디자인과 귀족적인 쉬폰 로브에서 영감을 받아 2016년 론칭한 디 아티코(The Attico). 두 창립자의 개성을 바탕으로 과거의 페미닌 글램 무드와 현재의 우먼 파워를 적절히 결합해 더없이 화려한 무드 속 절제된 실루엣이 돋보이는 컬렉션을 전개합니다.
데님 진, 후디 같은 캐주얼 아이템부터 반짝이는 스팽글 장식의 샌들과 드레스까지 디 아티코만의 개성을 지닌 디자인이 언제 어디서든 잊지 못할 등장을 약속합니다.
화려한 글램 무드와 귀족적인 우아함이 조화를 이루는 디 아티코(The Attico)를 만나보세요. 화려한 스팽글 장식의 백과 샌들, 고급스러운 패브릭과 깊이 있는 컬러가 돋보이는 드레스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