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와 로라 말레비 자매가 2005년 LA에서 론칭한 레디투웨어 브랜드, 로다테(Rodarte). 영화와 시, 사진, 음악 등 예술 전반에 걸친 다양한 분야에서 받은 영감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나가는 독특한 접근법의 컬렉션을 제작합니다.
비단 레디투웨어 컬렉션 뿐만 아니라 유수의 영화를 위해 코스튬을 제작하기도 하는 로다테의 의상 디자인은 그 예술성과 역사적인 가치를 인정 받아 저명한 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어딘가 다크하면서도 로맨틱하고 섬세한 드레스 컬렉션은 물론, 데일리 아이템으로 좋은 스웨트셔츠와 트랙 팬츠 등 브랜드의 캐주얼 라인에도 주목해보세요.
LA 기반의 레디투웨어 브랜드 로다테(Rodarte)는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영감을 받아 다크 로맨티시즘과 섬세함이 돋보이는 드레스와 이브닝 가운을 제작합니다. 상반된 분위기의 편안한 스웨트셔츠 및 트랙 팬츠 등 캐주얼 라인 또한 마이테레사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