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부터 랄프 로렌 등 굴지의 미국 패션 브랜드에서 디자이너로 활동하던 닐리 로탄(Nili Lotan)은 2003년 그녀의 이름을 내건 브랜드를 런칭한 이후, 트렌드만을 쫓는 것이 아닌 진정으로 여성이 원하는 옷을 만든다는 모토 아래 지금까지 차분한 컬러 팔레트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을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토대로 한 레디투웨어 컬렉션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정갈한 테일러링의 셔츠와 팬츠, 그리고 우아한 이브닝 드레스까지. 좋은 소재가 선사하는 고급스러움과 빈틈없는 실루엣의 에센셜 디자인을 만나고 싶다면 닐리 로탄을 주목해 보세요.
닐리 로탄(Nili Lotan)은 훌륭한 소재와 클래식한 디자인의 조화를 기반으로 여성의 일상에서 꼭 필요한 아이템을 선보입니다. 매일 입을 수 있는 트렌치 코트와 심플한 무드의 셔츠 및 팬츠, 최고급 소재로 제작한 니트류, 그리고 특별한 이벤트를 위해 필요할 이브닝 드레스를 마이테레사에서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