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이자 스타일리스트 파트너로 활동하던 딜런 리차드와 세바스티안 헌트가 2020년 설립한 브랜드 엔타이어 스튜디오(Entire Studios)입니다. 뉴질랜드에 살던 두 친구는 17살이던 해 소셜 블로그 사이트 텀블러를 통해 만나게 된 이후 서로의 패션 스타일과 유스 서브컬처에 대한 깊은 관심에서 공통분모를 찾게 되었습니다.
셀러브리티 스타일리스트 및 유명 뮤지션의 고스트 크리에이티브로 자리하며 패션계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엔타이어 스튜디오가 전개하는 여성복 컬렉션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확인하세요.
스타일리스트 듀오 딜런 리차드와 세바스티안 헌트가 2020년 설립한 브랜드 엔타이어 스튜디오(Entire Studios)의 여성복 컬렉션입니다. 시그니처 패딩 재킷부터 베스트, 배기 팬츠 등 트렌디한 감각이 돋보이는 스포티 룩을 마이테레사에서 지금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