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엘르 어워드에서 덴마크 최고의 주얼리 디자이너로 선정된 오리트 엘하나티. 2011년 자신의 브랜드 엘하나티(Elhanati)를 론칭, 24kt 금 도금 패션 주얼리와 18kt 금 소재의 파인 주얼리를 동시에 선보이고 있으며, 모든 아이템은 수작업으로 제작됩니다.
이스라엘에서 보낸 어린 시절의 기억 속 할머니의 주얼리에서 영감을 받은 엘하나티의 컬렉션에서는 중동의 문화와 유산, 그리고 북유럽 특유의 미니멀리즘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중동의 문화와 북유럽 디자인이 독특하게 조화를 이룬 디자인을 선보이는 엘하나티(Elhanati). 팔찌와 목걸이, 귀걸이 등 핸드메이드로 제작된 주얼리 컬렉션을 마이테레사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