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레슬리 저마누스가 런칭한 호주 브랜드, 알레메(Alémais). 자연과의 유대감을 중요시 여기는 여성들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투명하고 지속 가능한 패션이라는 디자이너의 사명 아래 환경 보호와 지역 사회 장인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방식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자연을 본뜬 보태니컬 프린트와 바다를 닮은 실루엣으로 이루어진 디자인을 만나 보세요. 특히 장인이 직접 짠 리넨 및 코튼 소재의 드레스가 로맨틱하면서도 꾸미지 않은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자연주의와 장인정신으로 대표되는 호주 브랜드 알레메(Alémais).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색감과 러플과 플리츠로 자연스러우면서도 페미닌한 드레스가 시그니처 아이템입니다. 현지 장인들과의 깊은 파트너십에 기반해 최고급 리넨과 헴프, 코튼 소재로 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