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탄생한 세븐 포 올 맨카인드(7 For All Mankind)는 프리미엄 데님이라는 카테고리를 패션계에 등장시킨 첫 번째 브랜드로 현재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이먼 스퍼가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완벽한 핏을 자랑하는 스키니 진에서부터 멋스러운 보이프렌드 스타일, 사랑스러운 데님 스커트와 세련된 셔츠에 이르기까지, 세븐 포 올 맨카인드는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럭셔리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마이테레사가 선보이는 세븐 포 올 맨카인드(7 For All Mankind) 청바지 컬렉션을 만나보세요. 스키니 진부터 스트레이트, 부츠컷, 와이드 핏 등 다양한 디자인과 워싱의 데님 진을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