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과 견고함, 편안함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슈즈는 모든 스타일의 마무리입니다. 장인정신이 돋보이는 부츠와 옥스포드 슈즈부터 세련된 감각의 모던 스니커즈까지, 마이테레사에선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을 엄선해 특별한 슈즈 셀렉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신발 제작의 역사는 13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며, 시간을 따라 전해져 온 전통 패턴과 모티프, 그리고 디자인은 현재 다양한 브랜드에서 여전히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오늘날 가장 사랑받는 디자이너 슈즈는 워크웨어, 스포츠, 밀리터리 룩을 기반으로 탄생했는데 이는 기능성이 디자인에 중심에 있음을 보여줍니다.
발렌시아가와 톰 브라운 등 많은 브랜드가 선보이고 있는 레더 브로그는 근사한 남성화의 대명사이지만, 17세기 경 야외 활동을 위한 신발로 탄생한 것이 현재 브로그의 기원입니다.
쿠반 힐이 있는 앵클 부츠는 생 로랑과 구찌가 특히 선호하는 디자인으로 웨스턴 카우보이 룩에서 영감을 찾았으며 지방시와 발렌티노 가라바니의 강인한 매력의 컴뱃 부츠는 군화에서 발전한 형태의 신발입니다.
가장 인기 있는 스타일 중 하나인 스니커즈는 색상, 소재, 디테일을 다채롭게 조합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스트리트웨어부터 런웨이 위까지 매 시즌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
클래식한 멋의 드레스 슈즈부터 개성 넘치는 스니커즈까지, 마이테레사에서 매력 가득한 슈즈 컬렉션을 확인해보세요.
중요한 약속이나 미팅이 있다면 처치스(Church's)의 파크스톤 레더 브로그와 산토니(Santoni)의 더블 몽크 스트랩 레더 슈즈가 완벽하고, 주말 외출에는 구찌 홀스빗 스웨이드 로퍼를 신어보세요.
뜨거운 태양이 빛나는 휴가지에서 완벽할 펜디(Fendi)의 더블 F 엠보싱 레더 슬라이드와 보테가 베네타의 인트레치아토 레더 슬라이드로 가볍게 신기 좋습니다.
하나쯤은 꼭 있어야 할 스니커즈, 하이킹 스타일로 제작되어 착용감이 편안한 살로몬(Salomon)의 S/Lab XT-6 소프트그라운드 스니커즈부터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발렌시아가(Balenciaga)의 트랙 2와 트리플 S를 주목하세요.
당신에게 완벽한 슈즈를 찾고 있다면? 마이테레사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